여름에 한국 여행을 하게 된다면 가평 남이섬(Namiseom), 빠지(Barge)는 꼭 방문해 보는 게 좋은데요. 겨울연가(Sonata of winter) 촬영지인 남이섬은 여름에 방문하면 더위를 잊을 만큼 서늘한 공기가 감싸 매우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고 광활한 나무숲을 보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즐거운 경치를 즐겼다면 빠지는 방문해 수상레저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데요. 이렇게 즐겁게 지냈다면 한국 여행 시 추천하는 맛집인 횡성 장수촌을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. 백숙과 삼계탕 전문 식당인데 지금까지 먹어본 삼계탕 중에서 단연코 1등이라 생각하는 곳입니다. 맛과 영양 둘 다 채워 정말 맛이 좋은 곳이니 한국 여행을 한다면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