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애틀랜타 CVS(pharmacy) 후기, 쇼핑리스트 참고하세요!

초록색 나무와 미국 국기가 걸려있는 건물 사진

미국 애틀랜타 CVS(pharmacy) 후기, 쇼핑리스트 어떤게 있나요?

미국 애틀랜타 CVS(pharmacy) 후기

미국 애틀랜타 CVS(pharmacy)를 방문했을 때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1층은 약국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2층은 편의점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2층부터 살펴볼 때 크게 필요한 물품은 없었고 그 후 1층으로 내려와 영양 보조제품을 구경했는데 한국에서 보던 제품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.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한 느낌이었습니다. 물품을 고르고 계산대를 갔는데 자가 계산대였습니다. 한국 이마트나 다이소를 방문하면 볼 수 있는 자가 계산대였는데 애플페이나 구글페이 등 계산법이 다양했지만, 필자는 마스터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. 큰 어려움 없었고 잘 안되면 뒤에 CVS(pharmacy) 직원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서 친절하게 도와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.

미국 애틀랜타 CVS(pharmacy) 쇼핑리스트

CVS(pharmacy) 쇼핑리스트로 인공눈물, 센트롬, 소화제를 추천해 드립니다.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,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. 인공눈물은 시스테인 울트라, 센트롬은 본인이 필요한 영양보조제를 구매하시면 될 거 같고 소화제는 안 타는 시드를 추천해 드립니다. 인공눈물은 눈이 점안했을 때 끈적거림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었고 소화제는 먹고 몇분이 지나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한국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느낀 제품이니 미국 CVS(pharmacy)를 방문하신다면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.

초록색으로 systane 글자가 쓰여있는 인공눈물 사진